'연모' /사진=KBS ‘연모’ 배수빈이 왕이 된 박은빈과 아들 로운의 입맞춤을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긴장감이 절정으로 치달은 엔딩에 시청률은 9.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월화드라마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23일 방영된 KBS 2TV 월화드라마 ‘연모’14회에서 이휘(박은빈)를 용상에 앉힌 한기재(윤제문)가 본격적으로 조정을 장악했다. 그의 친인척과 측근들의 비리를 고발하고 그를 탄핵하라는 상소가 빗발쳤지만, 승정원에서 모조리 ‘불통’으로 걸러내는 바람에 휘에게는 전달되지 않았다.
심지어 반대 세력을 유배 보내는 등 중요한 사안들이 모두 휘 모르게 한기재의 손에서 처리됐다. 휘는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