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락은 전선과 전선이 직접 접촉하는 것으로 쇼트(short)라고 한다. 지락은 전선이 절연파괴 등으로 인하여 누전이 발생하여 땅으로 흘러가는 것을 말한다.
단락과 지락사고는 발생하였을 때 차단기가 떨어지거나 불꽃이 발생하는 것은 동일하다. 하지만 현상은 비슷하지만 원인이 다른 만큼 해결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만약 단락사고인데 단순 누전으로 생각하고 처리하면 더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1. 지락사고 (누전) 전로와 대지 사이에 절연이 파괴되어 전로 또는 전기기기의 외부에 위험한 전압이 나타나거나 전류가 흐르는 현상을 지락이라고 하며 위 그림은 지락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위 그림에서 누전이 발생하여 전류가 전동기 외함을 통해서 접지를 거쳐 다시 변압기로 되돌아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 땅을 통해 흐르는 전류를 지락전류라고 하며 이러한 현상을 일반적으로 '누전'이라고 한다.
전로에 지락사고가 발생하면 감전재해나 전력설비의 손상 등을 을일으키는 일이 많으며, 전로의 절연의 열화에 의해 파손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