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 현상 가공송전선의 전압이 높아지면 전선 주변의 공기 중에 강한 전기장이 형성된다.

전선 표면의 전위경도 (전계강도)가 표준 상태의 공기(20, 760Hg)의 국부적인 절연파괴 한계(직류 약 30kV/, 교류의 실효값 21kV/)에 도달하면, 전선 주변의 공기분자가 이온화되기 시작한다. 이때 전선 주위의 공기가 완전히 절연파괴되어 단락되는 것이 아니라, 전선 주변의 국부적인 영역에서 부분적으로 방전되는 현상을 코로나 현상이라고 한다.

전선표면의 전위 경도가 공기의 임계 전계 강도를 초과 → 공기이온화 → 전자 · 이온의 이동 → 국부적 인 방전이라 과정을 거친다. 코로나가 발생하면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 희미한 청백색 또는 보랏빛 발광 ⊙ "지지직" 하는 코로나 소음 ⊙ 오존 및 질소산화물 발생 ⊙ 전력 손실 ⊙ 고주파 전자파 및 라디오 잡음 ⊙ 통신선 유도장해 ⊙ 전선 표면의 열화·부식 코로나 개시전압은 전선 반지름, 전선 표면 상태, 전선 간격, 기압·온도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