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내년 4월 결혼한다.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두 사람이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 의사를 나눴고, 내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하는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해 KBS 2TV 연애 예능 프로그램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발표는 두 사람이 오랜 기간에 걸친 신뢰와 확신을 바탕으로 결혼 준비에 들어갔음을 알리는 공식 입장이다. 소속사는 앞으로 두 사람이 서로의 동반자이자 버팀목으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으며 감성적인 댄스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2007년 솔로 가수로 전향했고 2012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화가로 활동 범위를 넓혀 왔다. 또한 2014년 에세이 책을 냈고 지난해에는 숏폼 작품의 극본을 쓰며 드라마 작가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이규한은 1998년 ...